카테고리 타이버의 구전 동화

은혜 갚은 까치

옛날 옛날, 한 젊은 선비가 살았습니다. 집은 가난했지만 마음이 착하고 공부를 열심히 했습니다. 어느 해 선비는 과거 시험을 보려고 봇짐을 메고 한양으로 길을 떠났습니다. 깊은 산속을 지날 때였습니다. 어디선가 까치 우는 소리가 들렸습니다. 아주 다급하게 울고 있었습니다. “깍깍! 깍깍!” 선비가…

금도끼 은도끼

— 할머니가 읽어 주는 옛날이야기 ② 지난번 호랑이와 곶감 이야기에 이어, 이번에는 착한 나무꾼 이야기입니다. 짧고 알기 쉬워서 어린아이에게도 읽어 주기 좋습니다. 두 번째 이야기 — 금도끼 은도끼 옛날 어느 산골에 나무꾼이 하나 살았습니다. 가진 것이라고는 낡은 쇠도끼 한 자루뿐이었습니다.…

호랑이와 곶감

— 할머니가 읽어 주는 옛날이야기 ① 손주가 한국어를 잘 못 읽습니다. 할머니는 영어 동화책이 어렵습니다. 그래서 둘이 같이 읽을 책이 없습니다. 이 코너는 그 사이를 메워 보려고 시작합니다. 옛날에 할머니가 들으셨던 이야기를, 손주에게 읽어 주실 수 있게 짧게 풀어 씁니다.…